시니어헬스케어사업부 소개

고객과 가족으로부터 신뢰받는 시니어 생애 주기별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

시니어헬스케어사업본부는 국내외 최고의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평상 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관리는 물론 노령 장애 및 치매 등 중대 질병 이후에도 최적의 치료 재활 요양 등을 통해 품위 있고 안락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관리 지원합니다.

[Step Ⅰ : 평상 시 건강증진관리]

국내 유명병원 전문의료진의 건강증진관리서비스 (전담 케어매니저 운영)
해외 유명병원을 통한 2차 진단 및 해외치료 연계 서비스 (글로벌주치의서비스)
치매 노령 장애 어르신을 위한 홈케어 전용 룸, 케어베드, 가구, 액세서리, 인테리어 등 지원

[Step Ⅱ : 치매 등 입원 시 건강집중관리]

국내외 최고 최적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연계 (사전에 고객과 병원 및 시설 수준 약정)
회사의 전담 케어매니저를 통한 재활 요양 및 의료 서비스 밀착 관리
종말기 전후 존엄사 결정 지원과 사망 시 장례지원 서비스

일본은 200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세계 최고의 고령화 국가입니다.
2017년,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3,5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8%를 점유하고 있습니다.
전후 세대인 단카이 세대가 후기 고령자(75세 이상)층으로 진입하는 2025년이 되면 의료 간병 문제가 국가재난 수준(간병난민, 입소쟁탈전 등 신조어 등장)에 이를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.

우리나라는 일본보다도 더 급속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
100세 시대, 미처 준비되지 못한 많은 우리의 시니어가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㈜아라케어는 명확한 목적과 소명의식으로 시니어헬스케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우리나라와 일본의 고령화 비교

* 공적 개호(요양) 서비스 : 일본 2000년 개호보험 시행 , 한국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